티스토리 툴바



고독

自/잡담 2009/11/10 23:03

대부분의 사람들은 혼자 남는것을 무서워한다.
외로운것을 즐긴다곤 하지만, 실상은 참아낼 따름이다.

핸드폰을 손에 쥔 사람들은, 마음만 먹으면 아는 누군가에게 문자를 보내고, 통화를 할 수 있다.
곁에 있는 누군가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.

하지만 가끔은,
울리지 않는 핸드폰을 바라보며 괴로워 한다.
나에게 먼저 연락해 주는 사람이 없다는, 그 사소한 상황을 견뎌내지 못한다.

사람들은 누구나 핸드폰을 가지고 메신져를 켜 놓지만
가끔은 그 때문에 나의 적막함을 확인받는 경우도 있다.


저작자 표시





그리운 건 봄인가?
그 때 그 시간인가?


 

저작자 표시

새로운 공간.

自/잡담 2009/10/23 00:51

모든 시작의 시작은 '충동'이 아닐까 싶다.

'충동'을 '욕구'로 승화시키면 '결과'가 나온다.

부모님의 '충동'으로 시작된 내 인생의 '결과'는 과연 무엇일까?


이 블로그는 내 '욕구'에 대한 기록이다.

저작자 표시
1 

글 보관함

카운터

Total : 88 / Today : 0 / Yesterday : 0
get rsstistory!